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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아래는 과거 여름 스터디팀(2014년)의 일정입니다.
올해에도 스터디를 하게 되면 첫 2주(stage 1)는 이와 유사하게 갈 확률이 높습니다.
1. Textbook
Hal R. Varian, “Intermediate Microeconomics”
2. Schedules
3. Team Meetings
We will meet every weekday after reading assigned chapters for the day.
- Presentations (15mins for each chapter): We will take turns to present what we have read and understood. The presenter of each chapter will be also responsible for making a discussion file for the chapter.
- Problem Sets:All the review questions at the end of each chapter will be covered.
- Further Discussions: applications, related topics, etc.
- Full memorization of the summary at end-chapter.
*위 스케줄에서 3주차는 거시의 Microfoundation을 공부합니다. (미시-거시 이어지는 분석)
*A/B팀 모두 1주 1주제씩 현실경제 공부합니다. 시사성 있는 특정 주제를 정해 이것을 거시 이론 등을 동원해 최대한 분석해 본후, 금요일 경 다함께 토론 (주제예시: 마이너스 금리; 저유가는 축복? 자원의 저주?; 한국의 경기회복을 위한 정책조합 - 재정-금융?; 장기침체론의 배경이론..);
*1단계 3주-금요 점검 회의에서는 "암기" 테스트를 합니다. 영어공부 겸해 공부한 장의 요약 문단을 정확하게 외는 것입니다. 자체적 기본공부(팀 멤버+ 리더), 현실 1주제 과제, 암기 과제...이런 것 감안 하면 매우 Challenging한 일정입니다. 적당히 취업에 도움이 될까 하는 식의 참여가 어려운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