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을 안 지어주시는 거네요??

큭큭.
죄송합니다. 저야 제 자신을 잘 알져. ^^

음.. 깨실이... 첨에 보구는 왠지~~~ 시골스럽단 생각이 들었지만. 특이하고.. 볼 수록 정이가네요. 깨실이 할래요. 역시 별명?은 시골스러워야 제맛이예여. ^^

더 멋진 이름 생각나심 가르쳐 주세요.. ^^ 심심하믄 또 바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