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KBS 1TV는 공사창립일인 3월 3일 밤 11시30분부터

70분동안 특집 좌담 <‘위기의 한국’ 돌파구는?>를 방송한다.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예견될 정도로 한국 경제가 큰 어려움에 빠져 있는 가운데

경기 침체는 사회적 갈등과 정치 위기까지 낳고 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해 있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그 어느때 보다도 국민적 지혜와 힘의 결집이 요구되고 있다.

KBS는 공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각계를 대표하는 저명한 전문가로 구성된 객원 해설위원들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 현국 사회가 직면해 있는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회는 염재호 고려대 교수 (행정) 가 진행하며

김경민 한양대 교수 (정치), 박원암 홍익대 교수 (무역),

전주성 이화여대 교수 (경제), 오해석 경원대 교수 (신성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문의: 보도본부 시사보도팀 함철 (010-3898-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