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_-
실제론 유가족측이 배상금을 더 받아내려고 하는짓..
이라고 하던데요;;

물론 어느쪽이 진위인진 모르겠지만..
알기론..그 엘리베이터에 끼여 죽은 남자..
아래에서 버튼 누르던 직원이랑 같이 놀이를 하다 끼인거래요.. 그 머쥐..
지하철 문열리면 뛰쳐나갔다가 끼이기전에 다시 들어오는 람보놀이처럼 -_-;;;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다가 하면서..
놀고있었다네요 둘이.. 버튼을 눌러대면서 인가..
근데 그 죽은 분이-_-
장난을 하던중 문 사이에 있을때
아래에 있는 친구가 버튼을 계속 누르는 바람에..
끼이면서 아래로 내려갔다네요..

그런 행동으로 인해 보상..이라는걸 기대할수도 없었고..
수술비랑 이거저거 형제갈비측에서 다 내줬다네여..
장례식날도 영구차를 캐딜락으로 해줬다나 ..
근데 화장터에 가는 날 갑자기 유족들이 돌변해서
5억 달라고 시위한다네요.. 지금두 화장터에 못가고 있다던데.. ------
글구 유족 아줌마들은..형제갈비앞에서
이 고기는 울 아이의 피가 들어갔다.. 하구 시위한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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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른 통신에서 본 글이 기억나서 덧붙여봤습니당..

한 쪽만의 글을 올리기는 위험한거같아서..^^
형제갈비측의 글이랑 해명도 많이있고..
형제갈비의 다른.. 직원들..이나 사람들의 글도 있더라구욥..
아무튼 무서운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