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미국 워싱턴 지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9월3일 부터 연구실에 나갈 예정입니다.

여기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KCEF활동은 9월 초에 다시 시작합니다. 그동안 시운전 했던 프로그램들을 개편/강화해 새로운 포맷을 제시합니다.

미국에 올 때 마다 발견하는 놀라운 사실은...
사람들이 모두 영어를 쓴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제 말수가 요즘 부쩍 줄었습니다.

"I have a very small English!!"

Good luck, kids!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