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회합으로 가보면 수정된 진도표 및 설명이 실려있습니다.

거시나 계량은 참가자 스스로 적당히 취사 선택이 가능한데, 무역이론은 처음을 잘 이해 못하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또, 무역과 금융을  보통 1년에 강의하는 데 비해 우리 진도가 좀 빡빡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여, 무역 부분은 기본 이론에 치중하고 중간고사가 끝나는 11/2일 부터는 국제금융을 바로 시작합니다. 무역을 안 한 분도 바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