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결정? 취업준비? 공무원 시험? 신의 직장? 대학원?
CAREER에 관한 우리의 고민을 함께할 공간, '백수동맹' 시작합니다.

무슨 주제, 무슨 질문이든지 좋습니다. 궁금한 모든 것 짚고 넘어 갚시다. 저도 자주 글 올리겠지만 여러분 모두 동참합시다.

왜 E대 경제학과에서는 한은 준비반도 있었지만..그런 것과 별 상관 없는 사람이 여태까지 유일한 합격생인지,..멀쩡하게 대학원 들어왔다 지도교수 몰래 아르바이트로 공부한 친구가 금융감독원 유일한 합격생인지...한번 따져봅시다. 고시?  왜 저학년 부터 고시준비하면 고시에 붙기 어려운지...계열로 들어와 전공결정후 사기를 당했다 생각하는 학생들이 왜 그리 많은지...

학점?  스펙?  당연히 중요하지요. 가끔 언론에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나와 '우린 그런 것 안보고 개성을 본다"떠들지요. 이런 사기치는 *소리(dog voice)에 속지 맙시다. 그러면서 그런 것만 봅니다. 지들이 무슨 재주로 짧은 면접 시간에 '개성'을 파악합니까.

그렇다면 스펙에 개성을 넣어보십시오. 면접 첫질문 답부터 기선을 제압하십시오. 어떻게?

아무튼, 하고 싶은 얘기 다해봅시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좋은 경험 함께 나눕시다.

WELCOME TO 'ALLIANCE OF WHITE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