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흉흉한 이 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딱히 입장을 표명하진 않으셨네요.

전 반대 입장이긴 하지만,
제가 깨닫지 못한 다른 부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우~ 하는 군중 심리에 싸여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아닌가..해서요.

휴학 중인데, 그냥 재정학 강의라도 쫓아 들어갈껄 그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