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테크 에디터가 부지런해서
이에 질세라.. ^^ 저도 글을 하나 남깁니다.

이번에 수습 에디터 뽑는 거 공지 보셨죠?
제 친구 중에 한 명도 여기 에디터 하고 싶은데,
조건이 까다로운 건 아닌지, 혹은 성적순으로 뽑는 건 아닌지
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 절대 그런 곳 아니거든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문신이 있는데도 이렇게 에디터 하잖아요^^)

그냥 열정이 있고, 애정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색깔이 다른 칼럼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관심이 있는 칼럼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칼럼의 짱이라고 생각하시고 덤비시면 되구요~

저는 지금은 대학원생이지만, 학부 때 여기 에디터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도 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답니다.
날라리 대딩이가 문신조교로 큰 곳이지요. ㅋㅋㅋ

그러니까 주저마시고 기회 놓치지 마시어요~~~ :)
저도 하루빨리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의 활동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