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사는 여자에 실린 본인 관련 내용은 본인의 실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아마 나의 친필이라면, 평소에 이런 교수가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젖어있다 무의식 중에 쓴 것일 것임!

...그런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 거지??

...아니 어떤 놈이 이런 장난을 한 거야!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