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 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 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