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