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에 전공결정 싸인 받으러 쓩 1분 들렀다 나가버린
홍윤정 입니다.'-';;

으앗, 아무것도 못 하는 것 같고 -
        스스로가 무기력해 질 때는

교수님같이 하나를 완전 잘하시는(뭔가 표현이 저급하지만;;)
분들이 보고싶어용

추운 겨울- 여전히 바쁘시겠죠? 흙흙..
뭘 해야, 잘하고 있는걸까요,.

             교수님 뵙는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습니다..ㅠ
               교수님과 저는 멀어요... 하하 ' ';;            
  
으악!

  또 올겁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갈겁니다..ㅠ

            (제 말투가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