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전 몇가지 세우지도 않았지만

그 중 하나가 방청소를 자주하자 였는데,

새해 첫날 대청소한답시고 뒤집에 놓은 그 상태 고대로 있지요~;

바빠서 그랬지 뭐~ 하고 열심히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아직 새해가 여섯날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앞으로 잘 지키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새해 계획 연말까지 쭉~ 갖고 가시길.

모두들 화이링!